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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서울 여행 가이드 · YBSTORY
고가도로를 걷어낸 도심 재생 프로젝트
청계천은 서울 도심을 가로지르는 총 11km 길이의 복원된 하천이자 선형 공원이에요. 원래 이 자리에는 하루 16만 9천 대의 차량이 지나던 고가도로가 있었지만, 노후화된 구조물을 보수하는 데 막대한 비용이 드는 상황에서 2003년부터 2005년까지 고가도로를 철거하고 하천을 되살리는 대규모 도시 재생 사업이 진행됐어요.
생태와 도시의 변화
복원 이후 2003년부터 2008년 사이 생물 다양성이 크게 늘어 어종은 4종에서 25종으로, 식물종은 62종에서 308종으로 증가했어요. 하천을 따라 부는 바람 덕분에 인근 도로보다 기온이 3~6도가량 낮게 유지되고, 주변 지역 부동산 가치도 오르는 등 도시 전체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왔다고 평가받아요.
22개의 다리와 산책 명소
복원 과정에서 22개의 새로운 다리가 놓여 도심 양쪽을 다시 이어주고, 한강에서 물을 끌어와 사시사철 물이 마르지 않도록 관리하고 있어요. 저녁 산책이나 등불 축제 기간 방문지로 인기가 많고, 여름철에는 시원한 도심 속 피서지로도 사랑받고 있어요.
기본 정보
위치
서울 종로구~중구, 청계광장부터 신답철교까지 약 11km
특징
2003~2005년 복원된 도심 하천, 22개 교량
입장
무료, 24시간 개방
추천대상
도심 속 산책과 서울의 재생 스토리를 함께 느끼고 싶은 여행자
🚇 이동 방법 · 접근 꿀팁
지하철 1호선 종각역이나 2호선 을지로입구역에서 도보로 청계광장까지 쉽게 접근할 수 있고, 광화문·명동 등 주요 관광지와도 가까워 함께 묶어 다니기 좋아요.
🌊 하천 정보 확인
💡 여행 꿀팁
저녁 시간대에는 조명이 켜지며 분위기가 한층 예뻐지고, 여름철 한낮에는 그늘과 물가의 시원한 바람을 즐기며 걷기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