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카츠 교토 카츠규 폰토초 본점
교토 여행 가이드 · YBSTORY
교토 규카츠 열풍의 출발점, 카츠규
카츠규는 겉은 바삭하게 튀기고 속은 살짝 레어로 남긴 소고기 커틀릿, 이른바 ‘규카츠’를 처음 대중화시킨 브랜드 중 하나로 꼽힙니다. 나카교구 폰토초 인근 자이모쿠초에 자리한 본점은 산조역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에 있으며, 카모가와 강변과 가까운 옛 정취 가득한 골목에 위치해 있어 식사 전후로 폰토초의 분위기를 함께 즐기기 좋습니다.
일본산 흑모와규를 화로에 직접 구워 먹는 재미
이곳의 시그니처는 일본산 흑모와규 등심과 안심을 두툼하게 튀겨낸 규카츠로, 테이블마다 놓인 작은 화로에 취향껏 구워가며 먹는 방식이 특징입니다. 겉은 바삭한 튀김옷, 속은 부드러운 레어 상태로 나오기 때문에 손님이 직접 굽는 정도를 조절할 수 있어 스테이크와 돈까스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메뉴는 등심, 안심, 혀 커틀릿 등 다양한 부위와 세트로 구성되어 있어 취향과 예산에 맞춰 선택할 수 있습니다.
현지인과 여행자 모두에게 인기, 예약 경쟁이 치열
카츠규는 교토를 방문하는 한국인 여행자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이 난 맛집으로, 특히 폰토초 본점은 저녁 시간대와 주말에 대기가 길게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카운터 좌석 위주로 운영되기 때문에 좌석 수가 넉넉하지 않아, 방문 전 미리 예약 가능 여부를 확인하거나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하는 것이 대기 시간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사이드 메뉴와 소스로 완성하는 규카츠 한 상
규카츠에는 간장 베이스 소스, 유즈코쇼, 와사비 등 여러 종류의 소스가 함께 제공되어 한 접시 안에서도 다양한 맛의 변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밥과 미소된장국, 절임 반찬이 세트로 함께 나오는 구성이 많아 한 끼 식사로도 든든하며, 계란찜이나 멘치카츠 같은 사이드 메뉴를 추가해 더욱 푸짐하게 즐기는 손님들도 많습니다.
규카츠 교토 카츠규 폰토초 본점, 이렇게 준비하면 완벽해요
교토에서 제대로 된 규카츠 한 끼를 즐기고 싶으시다면 폰토초 본점을 일정에 넣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나카교구 자이모쿠초, 산조역에서 도보권에 자리한 이 식당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밤 10시 30분까지 영업하며, 화로에 직접 구워 먹는 흑모와규 규카츠가 대표 메뉴입니다. 인기가 많은 만큼 저녁 시간대에는 대기가 발생할 수 있으니 방문 시간을 여유 있게 잡아두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여행은 준비한 만큼 더 풍성해지는 법이니, 이번 방문이 오래 기억에 남는 좋은 추억이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기본 정보
게이한 산조역 또는 한큐 카와라마치역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으며, 카모가와 강변을 따라 폰토초 골목으로 들어가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저녁 시간대 대기를 피하려면 오픈 직후나 이른 저녁에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좌석이 카운터 위주로 많지 않아 대기가 자주 발생하니, 가능하다면 방문 전 예약 가능 여부를 확인하거나 개점 직후 시간대를 노려보세요. 화로에 너무 오래 구우면 육즙이 빠져나가니 살짝만 구워 레어로 즐기는 것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