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뉴욕 여행 가이드 · YBSTORY
아르데코 마천루가 지켜온 뉴욕의 상징
1931년 완공된 102층, 높이 약 443m(안테나 포함)의 아르데코 양식 마천루로, 40여 년간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 자리를 지켰던 뉴욕의 대표 랜드마크입니다. 미드타운 맨해튼 5번가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영화와 사진 속에서 숱하게 등장한 스카이라인의 실루엣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곳입니다.
86층과 102층, 두 개의 전망대
전망대는 86층과 102층 두 곳으로 나뉩니다. 86층은 야외로 열린 클래식 전망대로 탑 오브 더 록, 원 월드 트레이드 센터 등 맨해튼 전역을 조망할 수 있고, 102층은 전용 유리 엘리베이터로 올라가는 완전 밀폐형 공간으로 사방이 통유리로 되어 있어 맑은 날에는 최대 80마일, 인접한 6개 주까지 보이는 진짜 360도 파노라마를 즐길 수 있습니다.
사진: James Petts (CC BY-SA 2.0)
성수기엔 예약 필수, 야간 조명도 놓치지 말 것
봄(3월 말~4월 초), 여름(7~8월), 추수감사절 연휴 전후 같은 성수기에는 시간대 지정 예약이 필수이며, 그 외 기간에는 예약 없이도 방문할 수 있지만 대기 시간을 줄이려면 온라인 사전 예매가 유리합니다. 건물 첨탑은 매일 밤 특정 기념일이나 시즌에 맞춰 다양한 색으로 조명이 켜지는 것으로도 유명하니, 저녁 시간대에 스카이라인 자체를 감상하는 일정도 함께 넣어볼 만합니다.
사진: G. Scott Segler (CC BY-SA 4.0)
이런 여행객에게 추천
뉴욕을 상징하는 마천루를 직접 오르며 도시 전체를 조망하고 싶은 여행객, 탑 오브 더 록에서 찍은 사진 속 건물에 직접 올라가 보고 싶은 여행객에게 추천합니다. 성수기 인기 시간대(특히 일몰 전후)는 예약 없이 방문하면 대기줄이 길어질 수 있으니, 일정이 정해지는 대로 온라인으로 시간대를 먼저 확보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