팟타이 크라통텅 by ama
방콕 여행 가이드 · YBSTORY
바구니에 담겨 나오는 방콕 최고 수준의 팟타이
팟타이 크라통텅 by ama는 왓 포와 왓 아룬 사이, 올드타운의 타 티엔 지역에 자리한 팟타이 전문점입니다. 이 집의 시그니처는 이름 그대로 ‘크라통텅’, 즉 얇게 부친 달걀을 바삭한 바구니 모양으로 튀겨낸 뒤 그 안에 팟타이를 채워 담아내는 방식입니다. 통통한 새우와 쫄깃한 면, 타마린드 소스가 어우러진 팟타이를 바삭한 달걀 바구니와 함께 먹으면 부드러움과 바삭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독특한 식감을 즐길 수 있어, 현지인과 여행자 모두에게 방콕 팟타이 맛집으로 꾸준히 손꼽힙니다.
대표 메뉴와 가격대
대표 메뉴는 신선한 새우가 듬뿍 들어간 크라통텅 팟타이로, 한 접시에 약 95바트 수준입니다. 이 외에도 그린커리 볶음밥, 삼겹살을 곁들인 볶음 국수 등 곁들이 메뉴도 준비되어 있어 일행과 함께 여러 메뉴를 나눠 먹기에도 좋습니다. 전체적인 가격대는 1인 기준 100~250바트 수준으로, 올드타운 관광 중 가볍게 들르기 좋은 합리적인 가격입니다.
방문 팁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저녁 늦게는 문을 닫으므로 왓 아룬·왓 포 관광 동선에 맞춰 점심이나 이른 저녁 식사로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리가 많지 않은 소규모 로컬 식당 스타일이라 식사 시간대에는 대기가 있을 수 있고, 주차 공간이 따로 없어 도보나 뚝뚝, 배를 이용해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왓 아룬·왓 포와 함께 즐기는 동선
이 식당은 왓 아룬으로 건너가는 타 티엔 선착장에서 도보로 매우 가까운 거리에 있어, 왓 포 관람 후 팟타이로 점심을 해결하고 나룻배를 타고 왓 아룬으로 넘어가는 동선을 짜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올드타운 반나절 코스에 자연스럽게 끼워 넣을 수 있는 위치라, 방콕 첫 여행자에게 특히 추천할 만한 식사 장소입니다.
팟타이 크라통텅 by ama, 이렇게 준비하면 완벽해요
바삭한 달걀 바구니에 담긴 팟타이 한 접시는 평범한 팟타이와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합니다. 왓 포와 왓 아룬을 오가는 길목에 자리한 위치 덕분에 올드타운 투어 중 자연스럽게 들르기 좋고, 가격도 부담 없어 가볍게 현지 맛을 즐기고 싶은 여행자에게 잘 맞습니다. 영업시간이 오후 6시까지인 점만 기억해 두면 동선을 짜는 데 어려움이 없을 것입니다.
기본 정보
차오프라야 익스프레스 보트로 타 티엔(Tha Tien) 선착장에 내리면 도보 5분 이내로 도착할 수 있습니다. 왓 포 관람 후 걸어서 이동하거나, 왓 아룬에서 나룻배로 건너온 뒤 들르기에도 좋은 위치입니다.
좌석이 많지 않은 로컬 식당이라 점심 피크 시간대(정오~오후 1시)는 대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오전 10시대나 오후 3~4시경 방문하면 비교적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