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인 완벽 가이드 | 뉴욕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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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끝이 아니에요, 다음 도시도 함께 떠나요 · Let’s explore the next city together

하이라인

뉴욕 여행 가이드 · YBSTORY

폐선된 철길이 만들어낸 뉴욕의 공중 정원

1934년부터 1980년까지 화물 운송에 쓰이던 뉴욕 센트럴 철도의 고가 철길을 그대로 살려 만든 공원입니다. 2009년 첫 구간 개장을 시작으로 2011년, 2014년, 2019년 스퍼 구간, 2023년 모이니한 커넥터까지 단계적으로 확장되며 지금의 모습을 갖추었고, 미트패킹 디스트릭트의 갠스부트 스트리트에서 시작해 첼시를 지나 허드슨 야드 인근 34번가까지 약 2.33km(1.45마일) 이어집니다.

하이라인 공원

네덜란드 조경가가 그려낸 자연 그대로의 식재

조경가 피트 아우돌프가 설계한 야생화 스타일의 식재가 공원 전체를 채우고 있으며, 곳곳에 조각 작품과 시기별로 바뀌는 현대미술 전시가 더해져 걸을 때마다 다른 풍경을 만나게 됩니다. 벤치와 선베드가 놓인 쉼터도 곳곳에 있어 산책 중간중간 허드슨강과 도심 스카이라인을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하이라인 야경

입장료 무료, 계절별 운영시간은 방문 전 확인 필요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대략 여름철에는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겨울철에는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운영시간이 계절에 따라 달라지므로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신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말 낮 시간대는 상당히 붐비는 편이라 여유롭게 걷고 싶다면 이른 아침이나 해 질 무렵 방문을 추천합니다.

이런 여행객에게 추천

도심 속에서 여유로운 산책과 사진 촬영을 함께 즐기고 싶은 여행객에게 잘 맞습니다. 첼시 마켓, 휘트니 미술관 등 주변 명소와 이어서 둘러보기 좋은 코스이며, 대부분 구간이 평탄해 유모차나 휠체어 이용객도 무리 없이 이동할 수 있지만 혼잡한 시간대에는 이동 속도가 느려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