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오고오고 퍼레이드 & 녀피 (침묵의 날)
발리 여행 가이드 · YBSTORY
화려한 악령 퍼레이드와 완전한 침묵의 극적인 대비
발리 힌두 새해 전야, 마을마다 대나무와 종이로 만든 거대한 악령 인형 ‘오고오고’를 앞세운 ‘응루북’ 퍼레이드가 거리를 가득 채워요. 다음 날인 녀피에는 정반대로 섬 전체가 24시간 동안 불빛, 소음, 외출이 전면 금지되는 완전한 침묵에 잠겨요.
마을 청년들이 직접 만드는 거대한 악령 조형물
각 마을 청년 단체가 몇 주에 걸쳐 정교하게 만든 오고오고는 저녁이 되면 마을을 돌며 행진한 뒤, 액운을 상징하는 의미로 불태워지거나 부서져요. 기괴하면서도 예술적인 조형물들이 횃불 아래 행진하는 모습은 발리 여행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예요.
공항까지 멈추는 세계 유일의 침묵의 하루
녀피 당일에는 공항 운항까지 전면 중단되며, 관광객도 숙소 밖으로 나갈 수 없어요. 소란스러운 축제 다음 날 찾아오는 이 고요함은 발리인들의 독특한 영적 세계관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예요.
기본 정보
시기
3월 (발리 힌두 새해 전후)
장소
덴파사르·우붓 등 발리 전역
볼거리
오고오고 퍼레이드, 마을 대항 조형물 경연, 녀피 침묵의 날
추천대상
독특한 발리 힌두 문화와 이색 체험을 원하는 여행자
🚇 이동 방법 · 접근 꿀팁
우붓 시내 곳곳에서 퍼레이드가 열리며, 녀피 당일에는 대중교통과 항공편이 전면 중단되니 일정을 미리 조정해야 해요.
🎪 행사 일정 · 현지 정보 확인
💡 여행 꿀팁
녀피 당일은 숙소 밖 외출이 법적으로 금지되니 전날 미리 식료품과 필요한 물품을 챙겨두는 것이 좋아요.

